비가 잦아 습기가 많은 여름철 입니다.
레이저프린터는 습기에 아주 반응이 민감 합니다.
특히 종이에 습기가 차면 토너가 종이에 정착이 어려워
화상이 흐리게 나올 수 있습니다.
여름철 프린터 관리 요령:
1. 프린터 전원을 항상 켜 두십시오.
- 퇴근할때 역시 항상 켜 두십시오.
2. 프린터가 있는 실내를 자주 환기 시켜 주십시오.
3. 에어컨 가동은 제습 효과가 있어 습기 제거에 좋습니다.
4. 종이가 바깥에 노출되는 프린터 모델은 종이에 습기가 차지
않게 관리를 철저히 하십시오.(예:ML-1210. HP 6L 등).
5. 프린터가 장시간 꺼진 상태에서 다시 ON시켰을 때는
충분한 워밍업 후 사용 하십시오.
충분한 워밍업을 했는데도 화상이 흐리게 나오면 1~3시간 지난 후
프린터를 하시면 정상 상태로 돌아 옵니다.(습기가 원인 일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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