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터 종류에는 크게 3가지 종류로 구분을 하지요

도트프린터, 잉크젯프린터, 레이저프린터

도트프린터기는 요즘 특수목적(세무사무소, 병원 등에서 먹지종이가 2~3장을 한꺼번에 겹쳐 사용하는 경우 등)이 외에는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잉크젯 프린터기는 요즘 가장 많이 보급이 되어 있습니다.
가격도 엄청 내렸구요(비싼 잉크에서 이익을 많이 내는 전략)
요즘 디지탈카메라가 많이 보급이 되면서 해상도도 많이 좋아져 사진을 출력할수도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구요.

레이저 프린터기는 빠른 출력과 선명한 인쇄(폰트)가 장점이며 가격도 많이 싸졌습니다.

프린터기마다 장단점이 있지만 가장 먼저 사용자가 어떤 목적으로 사용할것인지가
중요합니다.

집에서 레포트를 작성하고 흑백문서 위주로 사용한다면 레이저 프린터기가 경제적
입니다.

요즘 보급형으로 30만정도의 가격대에 구입하시면 경제적이겠습니다.
(인터넷 가격비교사이트) 토너의 용량이 약 3000매정도입니다.

가격은 정품은 8~9만원정도 재생제품은 4~5만원 정도 합니다.

사무실같이 많은 인쇄를 하지 않는다면 굳이 가격이 더 비싼 프린터기가 필요
없겠군요.

앞으로 디지탈카메라를 구입할 예정이 있으면 잉크젯프린터도 구입할만 합니다.
요즘 잉크젯프린터 몰라보게 인쇄품질 및 성능이 좋아졌습니다.
약 15만원정도 주면 사진출력 가능한 프린터기 구입할 수 있습니다.

구입하신다면 개인적으로 잉크젯이든 레이저젯이든 hp제품을 권합니다.
(자료출처:네이버)

애플생각: 충전을 애플토너에서 판매하는 "이지토너"를 이용하면 보급형이 3만원
대 이구요. 저 개인적으로도 레이저프린터는 HP가 가격과 성능, 내구성에서
뛰어 나다고 봅니다.

그리고, 신도리코 제품은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카트리지에 ARD칩(재생방지칩)를 적용하여 대부분 정품 카트리지를 사용하셔야
하구요.
재생 제품을 구입 하시더라도 ARD칩 비용 때문에 가격이 비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