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를 일주일 가까이 안 찾아 가셔서요..
여기가 기숙학원이라 계속 토너를 놓아 두기가 애매해서.. 반품 운송장 번호와 정보를 알 수 있을까요?
보통 반품자의 이름이랑 해당 택배사 이름을 종이에 적어 놓고 택배기사가 알아서 가져가게끔 택배 지정 장소에 놓아두는데..
일주일째 안 가져 가네요. 혹시 반송 신청이 이루어졌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아직 안 이루어 졌다면 죄송한데 여기가 수십명이 주거하는 공간이라..
이름을 써놔야 하는데 반송자 이름이 권현석으로 되어 있는지 권영옥으로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래야 적어 놓고 알아서 가져가시라 할 수 있어서요.
주문자는 권현석으로 했고 받는 사람은 권영옥으로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