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이나 가정에서는 주로 A4용지를 출력하죠...
간혹 옆서, 편지봉투, 두꺼운 종이를 출력해야 할때가
있을 거예요.
아니면 택배를 많이 보내는 사무실에서는 송장출력도 있을 거구요.
소형프린터 중에 옆서, 편지봉투, 두꺼운 종이 출력에 적당한
프린터와 그렇지 않은 프린터를 소개 하겠습니다.
우선 시중에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소형 프린터를 나열 하겠습니다.
1. 삼성: ML-1710,1740,1720,1515,1520,700 등 ML-1710시리즈
2. HP: HP1200, HP1000, HP1010등
3. 신도리코: LP-1600, LP-1800, LP-1900
4. 롯데캐논: LBP-3200, MF-3110(복합기)
국내에서 소형프린터중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프린터들 입니다.
1. 삼성프린터의 경우 빠른속도 강한 카트리지 내구성 좋은 프린터 입니다.
그러나 엽서, 봉투, 두꺼운 종이를 출력하기에는 적합 하지 않은
모델 입니다.
종이가 S자 가이드를 따라 출력 되기 때문에 엽서나 두꺼운 종이는
자주 걸리는 현상이 발생 합니다. 연속 출력이 어렵다고 봐야 겠지요.
한 장씩 개별 출력 모드가 있어 한장씩 직접 종이를 넣어면서 출력을
하면 가능 합니다. 연속 출력은 어렵답니다.
2. HP프린터의 경우 완벽한 엽서, 봉투, 두꺼운 좋이 출력을 보장 합니다.
다양한 용지에 대해 원만한 출력이 가능 합니다.
3. 신도리코 모델의 경우 종이가 삼성 프린터 처럼 캐비넷에 들어 갑니다.
HP프린터 보다는 사용이 불편 합니다.
아! 신도리코 프린터 토너는 ARD칩 재생방지칩을 적용하여 재생카트리지
가격이 고가 입니다. 분말 리필도 않되구요. 참고!
4. 롯데캐논 프린터 역시 삼성 프린터 처럼 종이가 캐비넷에 들어 갑니다.
HP 프린터 보다는 사용이 불편 합니다.
결과 옆서, 편지봉투, 두꺼운종이, 송장을 주로 출력해야 한다면
HP 프린터를 구입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애플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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